이남자의 기록

 도구의 옵션에 들어가 customize에서 옵션탭에 들어간 후 user interface language에서 원하는 언어로 바꾸어 준다.

그리고 프로그램 재시작하게 되면 환경이 바뀌게 된다.

 카티아로 굴삭기 그리는 책을 보고 버킷을 따라 그려 보았다.

오래전에 공부를 해보고 명령어를 찾아 가며 하려니 시간이 굉장히 빨리 갔다.

조금만 더 연습해 숙달할 수 있는 경지까지 하려고 목표를 두고 있다.

아직 솔리드도 제대로 못하지만 카티아 예전 기억을 되새긴다면 정말 무궁무진한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래는 버킷 스케치.

 GSD에서 압축(다중추출작성을 이용하여 연두색 4요소를 선택한다.)

 Y방향으로 각 35MM씩 돌출한다.

 선택되지 않았던 처음 스케치를 채움(Fill)을 이용하여 형상을 만든후 Y방향으로 35mm 이동

 THICKSURFACE DEF를 이용 두께 1mm를 준 후 미러 시킨다.

 가장 자리를 제외하고 몸통에도 두께를 준다.

 핀을 스케치 후 돌출

 핀을 지지할 패드도 스케치.

 돌출 후 미러

 trim definition을 이용 버킷 안쪽의 불필요한 패드를 삭제

 버킷의 각이 진 부분 필렛을 위해 파트바디의 작업 오브젝트 정의로 들어간다.

 모서리필렛 정의를 이용 R을 준다.

 좌우 측면에도 필렛을 위하여 SURFACETHK 를 이용하여 수정한다.

 버킷의 이빨(Tooth) 스케치

 측면에도 스케치를 하여 solidcombine을 이용 형상을 만든다.

사각 배열을 이용(책에는 길이 65mm로 하라고 했지만 64mm로 했다.)

 만들어진 Tooth를 Part에 조립시키는 옵션이라 하는데 아직은 이해가 안간다.

 측면에도  형상을 스케치하여 돌출시켰다. 좌표 원점 세팅하는 것을 몰라 한참 헤메었다.

 돌출 및 모따기 후 미러를 시켜 완성

카티아 스케치 트레이서를 이용할 때 도면이 안 보여 당황한 적이 있다. 그래서 옵션 사용법을 기록한다.

 아래 뷰에서 렌더양식에 들어가 재질을 포함한 음영처리로 바꾸어 주면 불러 들이고자 하는 그림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