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을 안하니 기능이 뭐가 뭔지 이젠 감이 안온다. 쩝

요청으로 한번 모델링 해봤는데 이건 삽질이 장난아니고 히스토리도 엉망 .. 전부 노가다다..

아 카티아는 노가다하려고 배우는게 아닌데 .. 

 

 

 

 

 

 

 

 

 

 

 

 

 

 

 

 

 

 

 

 

 

 

 

 

 

 

 

 

 

 

 

 

 

 

 

 

 

 

 

 

 

 

 

 

위 방법 외의 다른 모델링 : 내부 코어를 생성 후 불린 연산 모델링을 이용 빼내는 방법이 있슴, 순서는 바디를 복사 후 새 바디를 생성하여(incore) 두께 -7로 하여 빼주는 방법임..

 

 

 

 

 

 

 

 

 

 

 

 

 

 

멀티바디와 스윕 등을 이용한 난이도 있는 모델링

두가지 타입으로 작성

 

 

 

 

 

 

 

 

 

 

도면보고 연습 할 때 헷갈려서 집에서야 완성을 한 모델인데, 결국 모델링은 가장 간단한 형상으로 시작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 (구태여 어려운 기능으로 구상을 하는건 파일 용량만 잡아 먹는게 아닐 듯 싶다.)

 

 

 

 

 

 

 

 

 

필렛 사용시 아래와 같은 옵션을 이용하면 유용하다.

보통 모서리 3곳을 아래와 같이 선택하게 되면 꼭지점 부근에서 모양이 균등하지 않음을 볼수 있다.

 

 

 

 이때 옵션의 blend coner에서 설정해 줄 곳의 포인트를 지정후 값을 지정해 주면 아래와 같은 형상이 구현됨을 볼 수 있다.

 

주사위 형상 모델링할 때 유용하다고 한다.